YOUNG JO LEE

Biography

  • 現, 20 Trillion Production Seoul (CEO/President)
  • American Conservatory of Music (D.M.A.)
  • 뮌휀 국립음대 최고위과정 졸업
  • 연세대 음대 및 동 대학원 졸업
  •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장
  • American Conservatory of Music 및 연세대 교수
  • Netherlands 및 Moscow 현대음악제 초청 작곡가
  • 대한민국 화관문화 훈장

이영조는 혼합주의적 양악전통을 계승한 작곡가이다.  이 전통은 서양음악과 한국 전통음악을, 과거와 현대의 기법을 혼합한다.
이영조는 민요,  농악,  풍류방음악,  판소리,  범패,  가야금 음악,  시조 잡가등 실로 방대한 분야의 음악적 요소를 작곡의 바탕을 삼았다.  소재 면에서의 혼합뿐만 아니라 작곡기법 면에서도 과거와 현대를 혼용 해 쓰면서도 그것이 잡다한 나열에 그치지 아니하고 오히려 높은 예술적 가치를 발 하는 것은 선율의 성격과 진행에 따라 절묘한 화현을 구사하기 때문이다.  전통적인 선율과 리듬을 직접적으로 쓰면서도 거기에 그 자신만의 독특한 현대감각의 화성을 입힌다.  그의 음악은 까다로운 현대적 기법을 사용한 경우에도 청중들의 반응을 얻는다.  그의 음악이 청중과 가까울 수 있었던 것은 한국 양악작곡가들에게서 자주 보이는 세 가지 미학적 관점 (친근성,  민족성,  현대성) 중 친근성이 포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과거와 현재는 시간적으로 떨어져 있으나 감성적으로는 공존,  공유해야 한다고 믿는다.  따라서 그는 현대적 작품을 쓰면서도 필요시에는 조성음악도 마다하지 않고 쓴다.  그의 음악은 쉽게 감정에 젖지 않으며 현대의 현학적 유혹에 빠지지 않는다.  이는 그가 시대의 사조에 의해 휩쓸리지 않은 것을 의미했으며 이렇게 해서 그는 고급스러운 작곡가가 되었고 그렇게 만들어진 그의 음악은 자신의 연주자와 청중을 만들어 냈다.
이영조는 서양음악을 공부한 사람이다.  하지만 그는 여타 작곡가들과는 다른 사고를 했고,  하고 있다.  이영조는 서양음악사의 강요로부터,  그리고 동양(한국)음악사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바래왔다.

- 홍정수 (음악학 박사) -

Young Jo Lee (b. 1943)

Lee studied at Yonsei University in Seoul and the Hochschule fur Musik und Theater in Munich (1975) under Carl Orff and Wilhelm Killmayer.  He then studied at the American Conservatory of Music in Chicago (1986) where he completed his D.M.A. and subsequently he taught as a professor.  In 1994,  he returned to South Korea where he became a professor and the Dean of the Korean National University of Arts.
Currently,  he is also the Chairman of both the Korean Branch of the Beethoven Jubilee GmbH (BTHVN),  Germany and the Board of Korean Art Education Organization Ministry of Culture,  Sight Seeing and Sports Republic of Korea.

Young Jo Lee studied composition of western music however he wants to free himself from the pressures of both western style conventions and Korean tradition and to blaze new trails.  In the background of Young Jo Lee’s compositions,  there is always the thought of how Korean music can find its place amongst world music.
With this idea in mind,  he established a new musical language.  As a result,  he has been honored several times for his commitment to Korean music.
His specialty is the symbiosis of the powerful logic found in German music and Korean emotionality.  His chamber,  choral and orchestral music is already known outside South Korea.  his opera Hwang-Jinie,  in particular,  has been performed in Peking (2000),  Tokyo (2001),  Los Angeles (2003),  Moscow (2003),  Hanoi (2004),  Gwangju (2007) and Torre del Lago (2014) following its premiere in Seoul in 1999.  He was invited to Contemporary Music Festivals in Moscow,  Maastricht and Univ. of Wisconsin as the “Composer in Residence”.

Career

  • 한국문화예술교육지원 위원회 위원장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 (문화체육관광부)
  • 예술의전당, 국립 오페라단 및 합창단 이사
  • 수원국제음악제 운영위원장
  • Suzioka 국제 오페라 콩쿨 심사위원
  • 아시아 작곡가연맹 (ACL) 조직위원장
  • 국제현대음악협회 (ISCM) 한국 대표
  • Korean Symphony 초대 이사장
  • 전주 국제소리축제 초대 예술감독

Awards

  • 2015
    난파음악상
  • 2013
    대한민국 화관문화훈장
  • 2006
    한국비평가협회 한국의 음악가상
  • 2003
    한국작곡가회 한국 작곡 대상
  • 1998
    한국평론가협회 최우수 예술인 음악 부분